미술학과 김동길 동문, 작가로 살며 공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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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18 14:22 조회6,3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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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되고 싶어서 강릉원주대학교 미술과에 입학했고,
화가가 꿈이어서 화가로 살고 있다.
그리고 세상과의 문을 열어놓고 누구나 들어와 쉬면서 책을 만들어
이야기를 풀어놓으라는 쉼의 공간 독립출판서점 “물고기 이발관”의 주인이 되었다.
화가가 펼쳐놓은 서점 안에서는 누구나 스토리텔러가 되고 작가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책으로 만들어 판매한다.
그 안에서 화가는 그림을 그리고 같이 책을 만들며 공감하고 있다.
그곳에서 화가이자 서점 주인인 김동길 동문(미술학과 2003학번)을 만나보았다.
김동길 동문이 만든 즐거운 상상의 공간은
<강릉원주대학교 웹진 8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더 따뜻하게 소통합니다. 강릉원주대학교 웹진 8월호가 궁금하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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