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과학과 선배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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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3-30 15:38 조회2,0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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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과학과 88학번 김회철 동문은 20년 만에 강릉으로 돌아왔다. 석사 졸업 후 기상청 공무원 7급으로 특채되어 줄곧 기상청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2014년 1월부터는 강원지방기상청 관측예보과 5급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상청에 근무한다고 하면 날씨만 예측하는 예보관 업무를 떠올리는데 김회철 동문은 주로 기획부서, 대변인, 비서실, 인사부서 등 외연활동역량이 요구되는 행정부서에 몸을 담았다. 전공을 십분 발휘하지 못해 아쉽지만 과학전공자가 접하기 어려운 분야에서 체득한 지식들도 자신의 큰 자산이라는 김회철 동문은 긍정적 마인드의 소유자이다. 그의 대학시절은 어땠을까?
인터뷰 기사는 < 강릉원주대학교 웹진 3월호 >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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