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 식품영양학과 3학년 이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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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3-30 15:38 조회4,6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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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일, 식품영양학과 김영광 학생(2011학번)이 2015년도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 해외농업인턴으로 선발되어 아프리카 케냐로 떠났다. 최근 5년간 식품영양학과 재학생 중 7명의 학생이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 해외농업인턴에 선발되어 왕복 항공요금과 6개월간 매달 100~120만 원가량의 경제적 지원을 받았다.
식품영양학과에서는 ‘사력을 다하는 리더’를 배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식품영양학과 2012학번 이모란 학생은 남아메리카 에콰도르에서 6개월간 인턴을 마치고 돌아왔다.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 그가 쓴 해외 연수기(KOPIA, Korea Project on International Agriculture)가 해외인턴 원고 공모에서 선발되어 ‘식품산업과 영양’ 잡지 19권 2호에 실리는 영광도 얻었다.
올해 3학년에 복학하면서 이모란 학생은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고 있다.
너무도 평범한 대학생에서 해외인턴 경험으로 앞으로 목표가 선명해졌다며 도서관에서 늦은 밤까지 공부하느라 바쁜 이모란 학생을 새 학기의 설렘으로 가득한 3월의 교정에서 만났다.
인터뷰 기사는 <강릉원주대학교 웹진 3월호 >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더 따뜻하게 소통합니다. 강릉원주대학교 웹진 3월호 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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