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행복, 그리고 진심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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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18-03-06 17:20 조회7,3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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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위한 공부도 좋지만 그러다간 너무 우물 안 개구리가 되고 말아.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고 그만큼 배울 것도 많지. 많은 경험을 해보렴”
경제학과 김병진 학생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해외 봉사를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항상 있었지만 바쁜 학교생활과 취업을 위한 스펙 준비, 사회에서 원하는 모습을 준비한다는 핑계로 학교에 다니는 3년 동안 미루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부모님 말씀이 생각나 해외 봉사단 예능교육팀에 지원했고, 예능교육팀 팀장을 맡아 1년도 남지 않은 대학 생활에 잊지 못할 경험을 안고 돌아왔다.
동계 7기 네팔 봉사단/ 김병진(경제학과 4학년) 인터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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