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난 나의 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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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18-03-06 17:17 조회9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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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 4학년 박석은 학생은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바이애슬론 경기장 스타디움 부서에서 영어 통역을 맡고 있다. 겨울방학 시작과 함께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 한 달 전부터 동계 올림픽에 투입됐다. 그는 패럴림픽이 끝나는 3월 18일까지 그곳에서 활동한다. 바이애슬론 스타디움 부서는 바이애슬론 경기장의 출발 지점, 도착 지점, 웜업 존을 만드는 일과 선수의 총기검사, 스키검사 등의 일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바이애슬론 경기장 스타디움 부서 영어 통역/법학과 박석은 인터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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