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고 따뜻하게 지원하는 얼음 밖 열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18-03-06 17:16 조회6,57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창이다. 준비 기간이 길었던 시간 만큼 자원봉사자를 비롯하여 경기 운영에 지원되는 인력도 긴 호흡으로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강릉원주대 체육학과 3학년 현지은 학생은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경기이니만큼 강원도 국립대의 체육학과 학생들을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지원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운영 지원/ 체육학과 현지은 인터뷰 더 보기
더 따뜻하게 소통합니다. 강릉원주대학교 웹진 2월호 만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