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올림픽을 향한 자유로운 비상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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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18-03-06 17:11 조회9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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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우 선수는 2012년 12월 인천만수고등학교 스키부 창단 선수로 시작해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겨울방학(12~13시즌)에 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스노보드 선수가 됐고, 2014년 강릉원주대학교에 들어오면서 주 종목을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에서 하프파이프로 변경해 훈련을 시작했다.
그는 2017년 4월에 스노보드 국가대표 후보팀(상비군)에 선발됐다. 4년 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세계대회 출전을 기약하며 꾸준히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고 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국가대표 후보팀/ 윤성우 인터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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