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평창, 도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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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18-03-05 15:49 조회1,1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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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스키부 선수단이 지난해 보다 발전된 기량으로 대거 입상하며 17-18년 시즌을 마무리했다. 스키부는 17-18 시즌 동안 스키부는 금메달 18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3개를 차지했다.
체육학과 2학년 김민우 선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아깝게 출전하지 못해 올림픽 출전의 꿈을 잠시 미뤄뒀다. 대신 그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1박 2일 동안 북한 마식령 스키장에서 진행된 올림픽 도전의 꿈을 잠시 미뤄 둔 김민우 선수가 남북 스키 공동 훈련에 참여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다지는 특별한 올림픽 추억을 남겼다.
설원의 마라톤, 크로스컨트리 스키/ 김민우(체육학과 2학년) 인터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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