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부 전임지도자 최용철, 바이애슬론 MBC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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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18-03-05 15:45 조회5,9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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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스키부 최용철 감독(스키부 전임지도자)은 오래전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했다. 올림픽 이후에는 강릉원주대 스키부 선수 덕분에 강릉이라는 도시는 물론 강릉원주대가 동계스포츠 특성화 대학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동계스포츠 관련 관광, 신소재 개발, 환경, 디자인 등과 같은 관련 학과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데도 이바지하고 싶다는 꿈도 있다.
차근차근 이 과정을 밟아온 최용철 감독이 이번 올림픽 MBC 해설위원에 발탁됐다. 모든 스포츠는 규칙을 조금이라도 알면 그 재미가 배가된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바이애슬론을 시청자들이 TV를 보면서도 현장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그는 생생한 해설로 경기를 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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