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분서주, 강릉원주대학교 올림픽 현장을 누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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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18-02-21 15:33 조회8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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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는 2016년 12월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단’을 발족했다. 그동안 대학의 인력과 시설 등 인적·물적 지원방안을 강릉시와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긴밀하게 협의하며 지원했다. 작년 9월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단 전임 직원으로 홀로 투입돼 현장 곳곳을 누비고 있는 허병규 직원을 만났다. 그는 지난해 9월부터 여러 기관에 강릉원주대 시설을 대여해 주는 업무를 도맡아 진행해 왔다. 그의 임무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가 끝나는 3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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