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대학·인문학연구소 주최 제3회 해람인 서평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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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17-12-07 14:23 조회7,0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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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학·인문학연구소 주최 제3회 해람인 서평대회
최우수상, 사학과 2학년 진성현 학생 <음식의 언어>
우리 대학 인문대학·인문학연구소는 우리 학교 재학생이 참여하는「제3회 해람인 서평대회」를 지난 11월 29일(수) 교육지원센터 119호실에서 개최했다.
독서가 미래의 진정한 리더를 만든다는 취지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학생 60여 명이 참가했다. 서평 대회 참가 학생 중 우수한 학생을 선정해 지난 12월 4일 인문대학 243호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책에 대한 이해력, 서평의 문장력 및 논리력, 창의력을 심사해 최우수상 1명 20만원, 우수상 2명 각 10만원, 장려상 6명에게 각 5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인문학연구소장, 서평대회 심사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인문대학 김만원 학장이 상장을 전달했다.
최우수상은 사학과 2학년 진성현 학생이 「음식의 언어」 서평으로 수상했다. 우수상은 국어국문학과 전은정 학생의 「화해를 위해서」, 법학과 김지윤 학생의 「음식의 언어」 서평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철학과 김우열 학생의 「만들어진 신」, 국어국문학과 김찬휘 학생의 「만들어진 신」, 체육학과 문찬영 학생의 「음식의 언어」, 철학과 김대민 학생의 「팔정도」, 사학과 전민창 학생의 「폭정, 20세기의 스무가지 교훈」, 국어국문학과 이하은 학생의 「폭정, 20세기의 스무가지 교훈」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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