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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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17-07-13 16:55 조회6,5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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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출범식
강릉원주대 LINC+사업단 본격적인 산학협력 지원 사업 시동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7월 12일 14시부터 충남대학교에서 개최한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출범식」에 우리 대학 LINC+사업단(단장: 신소재금속공학과 하태권 교수)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그간 총 4개 유형으로 각각 선정·평가가 진행됐던 LINC+의 모든 사업대학(총 134교, 일반대 75교, 전문대 59교) 확정 이후 추진하는 첫 행사로 사업단 관계자 약 1,200여 명이 참석하고, 박춘란 교육부 차관, 김동준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LINC+사업단 출범과 각 사업단의 성공적 사업 추진을 격려했다.
교육부 박춘란 차관은 “LINC+ 대학의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은 사회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사회 혁신에 대학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교육부 역시 대학과 산업 현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향후 LINC+사업 수행대학의 성과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우리 대학 하태권 LINC+ 사업단장은 LINC+ 선정대학임을 인증하는 동판을 받고, 강릉원주대학교가 지역사회 공헌 전국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사업단 관계자들과 함께 다시 한번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현재 강릉원주대 LINC+사업단은 대학 내외 유관기관 및 가족회사들과 밀접한 연계 체계를 통해 캡스톤디자인 · 현장실습 · 취창업 지원 · 산학연계 교육과정 · 산학협력협의체 · 산학개발과제 등 다각적인 산학협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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