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 걸어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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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16-07-20 09:08 조회6,2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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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독문학과 86학번 정광민 동문이 보내는 묵직한 위로다. 정광민 동문은 공정무역 카페 마카조은 대표다. 마카조은 '마카'는 강원도와 경상도 지역의 방언인 모두에서 가져와 '모두 좋은' All god'의 의미로 만든 이름이다. 강원도 최초로 2011년 12월에 창립하여 2012년 1월부터 공정무역커피와 공정무역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하에서는 공정무역 커피 교실을 운영하며 핸드드립, 공정무역 커피 알기, 다양한 커피 추출 방법 등을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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