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자, 아침 든든 천원 밥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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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16-05-25 12:56 조회2,8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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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선섭 총장과 이형원 학생처장이 5월 25일 3일간 열리는 대동제 개막 준비에 바쁜 총학생회 학생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
밥 먹자, 아침 든든 천원 밥상 운영
5월 25일(수)부터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든든한 국밥 제공
우리 대학은 5월 25일(수)부터 ‘아침 든든 천원 밥상’을 한 달간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을 거쳐 학생들의 호응이 높으면 강릉캠퍼스에 이어 원주캠퍼스까지 확대하고, 학생들이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든든한 아침 메뉴를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천원으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강릉원주대 학생들이 아침 식사로 건강한 대학 생활을 하고, 식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학생 복지 차원에서 천원 밥상을 운영한다.
(오늘의 천원 밥상, 국물 맛이 좋은 닭곰탕)
‘아침 든든 천원 밥상’은 학생회관 학생 식당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운영하며, 강릉원주대학교 학생만 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닭곰탕, 사골 국밥, 콩나물국밥 등의 일품요리를 하나씩 선정해 학생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아침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릉원주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천원 밥상 서비스와 함께 문화관 식당 점심 운영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1시간 늘리고, 학생식당도 저녁 운영 시간을 30분 늘려 7시까지 운영한다. 또 어묵, 만두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맞춤형 메뉴를 개발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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