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이, 거침없이, 꿈을 향해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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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16-02-17 11:26 조회6,7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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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는 자유, 그 꿈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자유에 이르는 길을 가기란 쉽지 않다. 책임과 노력의 또 다른 이름이 ‘자유’라는 걸 알아가면서 더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자신의 인생설계도를 거침없이 자유자재로 그려나가는 스물 두 살의 청년, 윤성우 학생. 항상 인생의 플랜B를 갖고 있어서일까. 어떤 길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망설임도 두려움도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 것들을 끄집어 내, 마음껏 펼치고 있다. 스노보드 선수이자 아마추어 뮤지션, 그리고 남극 해양연구원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는 윤성우 학생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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