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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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15-11-17 17:36 조회6,2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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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일컬어 ‘고독의 계절’이라고 한다. 스산해진 날씨 때문에 부쩍 외로움이 깊어지는 까닭이다. 그럴 때일수록 서로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소통이 필요하다.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은 어떨까?
강릉원주대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외국인 학생의 대학생활 적응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유학생 208명 중 74명의 희망자를 대상으로 직원 112명과 연계하여 42개 팀을 선발하고 2016년 2월까지 대학 적응 및 진로 상담과 문화 교류 활동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들 간의 따뜻한 교감 이야기는
<강릉원주대학교 웹진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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