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성장 시켜준 든든한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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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15-11-16 16:43 조회5,8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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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30세’는 이립(而立)이라고 하여 배움의 기초가 확립되는 시기이자 마음에 흔들림이 없는 때라고 일컬어졌다. 1985년에 개설된 강릉원주대 식품영양학과도 올해로 ‘이립(而立)’의 시기를 맞이했다. 강원도 영동지역 유일의 ‘영양사’ 배출 학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곳에서 식품학을 전공한 우수한 인재들이 각계에 진출해 활약하고 있으니 식품영양학과의 30년 역사와 전통은 이와 같은 성과 속에서 더욱 빛이 난다.
식품영양학과가 배출한 우수한 인재들 사이에 학과와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전공을 살려 묵묵히 힘쓰고 있는 심재만 동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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