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를 주도해 나가는 강릉원주대학교 총 동창회에서는 희망찬 2010년을 맞이하여 모교의 발전과 동창회의 활성화를위하여 학교와 과련된 많은 내,외귀빈을 모시고 신년 인사회(2010.1.20 현대호텔)를 가졌다.

원주대학과 통합되어 하나가 되므로서  향후 강원도의 중심대학으로서 또  영동지역의 거점대학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 나갈것이다.

한송 총장은 앞으로 재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많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또 육성해 나가겠다고 새로운 의지를 밝혔다.

이날행사에는 한송총장,함종빈고문(도교육위원회의장),김남정고문,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김신길고문,최기수고문, 최승준고문, 대학원장,기획처장,권혁열 전동창회장, 윤대영최고경영자동문회장,지역개발학과 함형완동문회장,김관기생물학과동문 회장 외 여러 교수님들과 학교교직원 및 최호정총학생회장과 임원,그리고 동창회 임원진들이 많이 참석을 하여 모교의 발전과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모두 하나가 될것을  다짐하며 건배를 했다.

모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