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과 4학년 10명, 대기업 급식회사에 채용 합격

우리 대학 식품영양학과 2016학년도 2월 졸업예정자 30명 중 10명이 대기업 급식회사 인턴영양사(9명)와 조리사(1명)로 채용 확정됐다.

이번 합격은 식품영양학과의 학년별 단계별 취업지도 프로그램의 운영성과라 할 수 있다.

식품영양학과는 “특별히 윤단열 취업지원관과 함께한 하반기 채용 대비 집중취업준비과정(ICPC) 및  취업한 선배가 모의면접관으로 참여하는 ‘내리사랑 모의면접’등 단계별 맞춤형 취업준비가 최종 합격에 이르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식품영양학과는 앞으로도 취업률을 높이고자 '학과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재학생에게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채용 확정된 10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사진은 이름 순서대로)

 ※ 아워홈(최유연), 삼성웰스토리(표은아, 홍예지), 풀무원(이씨엠디)(안창규, 이지은, 최대용, 최송아), 아라마크(박지민, 성가은, 이보온)